부동산 3495

Palantir 저가매수 시기가 온다

안녕하세요, 부리남 부캐 주리남(주식 리뷰하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은 있으나, 정보는 정말 적은 팔란티어 리뷰입니다. 앞으로 뉴스라인 위주로 팔란티어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포스팅 남깁니다. 1. 실적발표일 : 2021. 2. 16 2. 기존실적 히스토리 Q4에서 흑자전환은 아직 어려워보인다 3. 뉴스라인 - BP와 계약연장 - IBM과 AI관련 계약 4. 저가 매수 요인 - 실적 부진 예상 - 락업해제일 도래 5. 결론 - 이미 최근 5일 해당 이슈를 반영하여 17%의 주가하락이 있었으나, 2021 Q1의 실적은 최근 계약건으로 크게 상승을 예상한다. 그러므로, 매수타이밍은 실적발표일인 2월 16일이다.

부동산 2021.02.14

아파트 갭투자 진짜 망했네요!

[요약] 전세대란은 언론이 만들었다 허위매물 때문이다 저금리 때문에 전세가 오른다, 월세보다 이자적으니까 2020. 8월부터 전세 매물증가했다 반면, 전세 심리는 내려가고 있다 깡통전세 : 특히, 외국인/기획부동산 문제 전세가 상한제 필요하다 남양주 하남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급임박을 의미한다 [나의 의견] 1. 전세대란은 임대차 3법(2020.7.31 시행)만들었다. 2년에서 4년으로 전세기간이 연장되었다. 기존 세입자들은 대부분 계약연장을 선택하였다. 자료처럼 8월 이전에는 매물이 급감해버림과 동시에 전세값은 폭등해버렸으니, 선택지는 하나였다. 2. 허위매물은 일부다. 일부 현상을 전체현상으로 호도하며 심리를 흔든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작년에 느꼈다. 매매가의 상승은 매수/매도하는 일부 사람..

부동산 2021.02.14

[청약] 아산탕정 삼성트라팰리스(2.18청약)

[청약요약] 1. 청약자격 : 전국가능(아산시 거주자 우선 공급) 2. 청약일시 : 2021. 2. 18 3. 청약방법 : 청약홈 4. 공급규모 및 분양가 : 3,953세대 중 124세대 - 73형(67세대) : 224,560,000원 - 83형(30세대) : 250,690,000원 - 84형(14세대) : 252,460,000원 - 99형(8세대) : 296,690,000원 - 107형(4세대) : 302,820,000원 - 125형(1세대) : 349,620,000원 5. 입주시기 : 2021년 3.22.(월) ~ 2021. 5. 21.(금) 6. 위치 : [주의사항] - 분양전환 조건부 임대아파트 - 세대별로 옵션의 유무, 내부 마감재와 설치품목의 노후 정도가 다르고, 가벽을 철거하여 침실을 통합하..

부동산 2021.02.13

집값 무조건 오른다고요!

[여론의 집값 상승 이유에 대한 반박] 고령화 - 세금 부담할 수 있는 여력있을까? 저출산 - 자녀1인에 대한 증여집중? 유동성 - 승수효과가 중요하다 외국인 - 비율은 줄어들고 있다 세금 - 실현되지 않는 이득 vs 매년 종부세 [나의 의견] 고령화 - 세금부담이 아니라 세대수 감소가 둔화되는 것으로 읽어야한다. 폭락의 대전제였던 인구감소에 대한 언급이 줄어든 점을 주목하자. 세대당 1주택을 강조하는 정책으로 세대분리가 급속도로 일어나고, 인구감소 얘기 쏙 들어갔다. 세대가 분리(특히, 서울)가 일어나면서, 인구감소 효과가 줄어들었다. 비슷한 효과가 고령화로 이어진다. 자금여력은 줄어들 수 있다고 하지만, 현재 은퇴를 맞은 고령층은 적어도 우리보다는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이나 축적자본은 더 낫다. 저출산..

부동산 2021.02.13

라이트 하우스

유투브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1년간 폭락론에 빠진 처남을 구원하기까지 쉽지 않았다. 처남이 호기롭게 한 첫 투자는 김포 땅이었다. 부동산 하는 친구 엄마였고, 그 친구도 삼송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꽤 쏠쏠하게 챙겼다고 하니 의심은 제로. 버스타고 함께 간 아주머니들이랑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왔는데... 그렇다. 기획부동산이었다. 기획부동산이 파는 땅이 나쁜 건 아니다. 호재도 명확하고 가격도 저렴해보인다. 큰 땅을 여러 조각(사실은 명의만 여러 조각)내서 파니, 나는 마치 삼성전자 주주처럼 이익의 일부를 회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문제는 주식이 아니라 여러 명의로 나눠진 부동산은 매각할 때가 문제다. 나만 빠져나올 수 없다. 이게 문제다. 처남은 그렇게, 첫 부동산 투자로 2천만원을 날렸..

부동산 202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