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리뷰해주는 남자, 주리남입니다.
보글헤즈(bogleheads)의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연재를 이어갑니다. 지난번 원칙 복습하고 갈게요.
https://fl400.tistory.com/m/66
https://fl400.tistory.com/m/67
https://fl400.tistory.com/m/69
https://fl400.tistory.com/m/70
https://fl400.tistory.com/m/71
https://fl400.tistory.com/m/73
보글헤즈는 유투버이자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한 투자회사의 대표이신 김단테(김동주)님의 신간 <절대수익법칙)에서 소개되었던 자산배분전략을 다루는 대표적인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7탄 시작합니다!
Step7, Keep Costs Low!
제7원칙, 비용을 줄이세요!
The difference between an expense ratio of 0.15% and 1.5% might not seem like much, but the effect of the compounding over an investing lifetime is enormous. After 30 years, a fund with a 1.5% expense ratio will provide an investor with several hundred thousand dollars less for retirement than a 0.15% index fund with the same growth. And remember that most managed funds actually underperform index funds. Costs matter, and investors need returns compounding for their own benefit, not the benefit of fund companies who skim unnecessary fees off the top. Figure 2. is an example showing that 1% of additional costs will reduce available retirement funds by 10 years.
0.15%와 1.5%의 비용차이는 커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생 투자한다는 관점에서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죠. 30년이 지난후에는, 수십만 달러의 차이를 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액티브펀드는 인덱스펀드보다 못한 성과를 냅니다. 비용은 투자자가 아니라 해당 펀드를 파는 회사의 배만 불려줍니다. 그림2와 같이 1%의 차이는 퇴직자금의 10년을 깎아먹습니다.
Unfortunately, some 401(k) plans do not offer any index funds. In this unfortunate situation, Bogleheads generally look for the largest, most diversified funds with the lowest fees. These "closet index funds" tend to perform relatively like index funds (although with higher fees). If you need to find the "least-bad" funds available in your 401(k), start by looking for the funds with the lowest expense ratios.
아쉽게도, 401k에서는 인덱스펀드를 담지 못합니다. 보글헤즈는 가장 크고, 가장 투자자산이 다변화되어 있고, 가장 비용이 적은 펀드를 찾습니다. 이렇게해서 인덱스펀드랑 비슷하게 만들어줍니다. 일 안하는 펀드가 401k에 담겨있다면 비용을 줄이는 펀드로 바꾸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레슨을 정리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좀더 자세한 레슨과 설명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겁니다.
https://youtu.be/GqQfA4xPvAo
주리남, 더 분발해서 내일 또 찾아뵐게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