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6탄!

안녕하세요, 주식 리뷰해주는 남자, 주리남입니다.
보글헤즈(bogleheads)의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연재를 이어갑니다. 지난번 원칙 복습하고 갈게요.

https://fl400.tistory.com/m/66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1탄!

https://fl400.tistory.com/m/67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2탄!

https://fl400.tistory.com/m/69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3탄!

https://fl400.tistory.com/m/70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4탄!

https://fl400.tistory.com/m/71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5탄!

보글헤즈는 유투버이자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한 투자회사의 대표이신 김단테(김동주)님의 신간 <절대수익법칙)에서 소개되었던 자산배분전략을 다루는 대표적인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6탄 시작합니다!

@출처 : https://unsplash.com/photos/unRkg2jH1j0

Step6. Use index funds when possible
제6원칙, 가능한 인덱스펀드를 이용하세요!

The best and lowest cost way to buy the whole stock market is with index funds (either through traditional mutual funds or ETFs). The first such retail fund was pioneered by Jack Bogle in 1976, and was called "Bogle's folly" by some members of the financial industry. Today, Vanguard Total Stock Market Fund is the largest mutual fund in the world, and is also one of the best values. Fund expenses weigh in at about one-tenth the industry average. By purchasing this single fund, an investor owns a piece of essentially every public company in the US. This diversification lowers risk, because the failure of any one company does not have a big effect. The investor is still exposed to the high volatility of the overall stock market, but in exchange the investor gets to participate in whatever returns the market is generous enough to give over time.
주식시장 전체를 사는 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인덱스펀드를 사거나, 뮤추얼펀드나 ETF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잭 보글이 1976년 처음 선보인 이런 펀드는 “보글의 실수”라는 오명을 자산시장에서 듣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Vanguard Total Stock Market Fund가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치있는 뮤추얼 펀드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펀드의 수수료는 다른 펀드 평균의 1/10일 뿐입니다. 이 펀드 하나로 투자자는 미국 전체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각화를 하게되면, 하나의 기업이 망해도 큰 영향이 없게 되므로, 리스크가 줄어드는 효과를 갖게 됩니다. 여전히 변동성에 노출되어있지만, 우상향하는 시장에 참여하게 만들어줍니다.

 

 

Bogleheads also like to use low cost index funds to hold international stocks, so they can take advantage of economic growth in other countries. Vanguard Total International Stock Market Fund is one such fund that owns a portion of most international public companies in both the developed and developing worlds. International equity may or may not provide higher growth than US equity over time, and it has historically been even more volatile than domestic stocks. The amount held varies, but is normally between 20 to 40% of the equity allocation.
보글헤즈는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도 비용이 저렴한 인덱스펀드를 활용합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면, 다른 나라의 성장률에 따른 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Vanguard Total International Stock Market Fund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죠. 해외주식은 미국주식보다 수익이 좋을 수도,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체로 더 변동성이 컸습니다. 정도차이는 있겠지만, 주식의 20-40% 정도를 배분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레슨을 정리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좀더 자세한 레슨과 설명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겁니다.
https://youtu.be/b3pnpbWYfwc

 

@출처 : http://www.bogleheads.org

주리남, 더 분발해서 내일 또 찾아뵐게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