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 리뷰해주는 남자, 주리남입니다.
오늘도 보글헤즈(bogleheads)의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연재를 이어갑니다. 지난번 원칙 복습하고 갈게요.
https://fl400.tistory.com/m/66
보글헤즈는 유투버이자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한 투자회사의 대표이신 김단테(김동주)님의 신간 <절대수익법칙)에서 소개되었던 자산배분전략을 다루는 대표적인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보글헤즈 자산배분전략 십계명 2탄 시작합니다!
Step2. Invest early and often
제2원칙, 일찍 그리고 자주 투자하세요!
Once you establish a regular savings pattern, you can begin the process of accumulating financial wealth. How much saving is enough? Twenty percent of income is a good baseline number. If you plan to retire before age 65 or plan to leave significant assets to charity or children, you probably need to save even more. The reason starting a regular savings plan early in life is important is that compounding of investment returns can be magnified over a longer period. Figure 1. demonstrates the benefit of starting early.
저축습관이 생겼으면, 이제는 자산축적을 위한 단계를 시작할 단계입니다. 얼마나 모아야 할까요? 수입의 20퍼센트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 65세 이전에 은퇴를 하거나, 자녀나 사회에 큰자산을 넘겨줄 계획이 있다면 더 모아야겠지요. 각종 투자를 통해 얻는 수익은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커지므로, 일찍 저축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The best way to save money is to arrange automatic deductions from your paycheck. Many 401(k)s already provide this convenience. When you invest in an IRA or taxable account, select a fund company able to automatically deduct money from your bank account the day after pay day. This concept, described as "paying yourself first," goes a long way towards establishing and reinforcing reasonable spending habits.
돈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급의 일정부분을 자동이체시키는 것입니다. 많은 연금계좌들은 이미 이런 방식이 가능합니다. 개인연금저축이나 ISA에 투자할 때, 해당 증권사에 월급날 다음날에 자동이체를 걸어두세요. 이런 컨셉을 우리는 “Paying yourself first”라고 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확립시키는 데 큰 도움이됩니다.
There are specific guidelines for which accounts you should fund and in what order. But always remember, you first need to save the money. Saving regularly is more important than investment selection when starting this lifelong process.
투자의 대상과 순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약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십시요. 저축습관은 장기투자에 있어서 투자대상을 선정하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https://youtu.be/08s12IUc-Lc
마지막으로, 오늘 레슨을 정리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좀더 자세한 레슨과 설명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겁니다.
주리남, 더 분발해서 내일 또 찾아뵐게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