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오늘의 줍줍 요약 안녕하세요, 부동산 리뷰해주는 남자, 부리남입니다. 오늘의 줍줍은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바로 그곳. 안양 평촌 어바인퍼스트입니다. 처음 줍줍 공고가 나왔을 때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었는데요. 부리남은 왜 남들처럼 3월 29일이 아니라, 3월 30일을 줍줍 날로 잡았을까요? 바로 3월 29일 특공경쟁률을 보고 일반공급 넣기 위해서입니다. 어저께 특공경쟁률이 나왔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청약당첨입니다. 경쟁률을 보면 어디를 넣어야 할까요? 39를 넣으세요. 그나마 경쟁률이 적은 곳을 넣어야 합니다. 이미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라, 수익이 보장되는 곳입니다. 게다가 안양시 거주+무주택+세대주 많지 않습니다. 조건되시는 분들은 오늘 꼭 넣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3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