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오늘의 줍줍 요약 안녕하세요, 부동산 리뷰해주는 남자, 부리남입니다. 오늘의 줍줍은 송도의 랜드마크를 예약하고 있는 송도 자이 크리스탈 오션입니다. 일단, 분양가만 해도 넘사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싼데, 누가 이런 데를 지원해? 할 텐데요. 항상 경쟁률을 보면, 여지없이 돈은 나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지요. 이번에도 이런 슬픈 예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입지 관련해서는 이견이 있을지 모르지만, 상품성은 누구나 인정하게 만드는 단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청약에 84 당첨되신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이번 줍줍에는 84는 없습니다. 마침, 보유하던 집을 팔고, 잔금을 받았다. 그래서, 현금이 넉넉하다. 이런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부리남은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