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줍줍! 잠실 더샵 루벤(송파 성지) 평면도, 분양가, 중도금대출
안녕하세요, 부리남입니다.
오늘은 잠실 더샵 루벤(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무순위청약(임의공급)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잠실 더샵 루벤(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은 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71번지에 위치합니다. 잠실 더샵 루벤(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은 지상 18층, 2개동, 327세대 규모입니다. 이중 29세대를 지난 2022년 4월에 일반공급했고, 지난 4월 2일에 23세대를 잔여공급했고, 이제는 5세대를 공급합니다. 중간에 선착순 줍줍이 있었지만, 놀라운 소진률입니다. 이제 계약률은 20%에서 82%로 올라왔습니다.
당시 30세대 미만으로 공급했던 이유는 전매제한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했는데요. 무엇보다도 최초의 수직리모델링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7억 할인분양으로 다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지난 선착순 줍줍 리뷰 후에 있었던 일들을 공유해봅니다. 특히, 저를 따라 부동산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필독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입주자 모집공고
(오른쪽 화살표를 눌러야 볼 수 있습니다)
청약자격
-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성년자
-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양육, 형제자매부양)
-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가능하며, 청약신청금은 없음
청약일정
- 모집공고 : 4월 26일
- 청약접수 : 4월 30일
- 당첨자 발표 : 5월 7일
- 계약일 : 5월 11일
- 입주예정일 : 2024년 10월
청약방법
공급규모 및 분양가
총 327세대 중 5세대 잔여공급
* 발코니 확장 무상
- 106A타입(3세대) : 19.46억(6.72억 할인)
- 106C타입(1세대) : 19.46억(6.92억 할인)
- 106D타입(1세대) : 19.34억(6.47억 할인)
* 참고 : 2024년 4월 : 23세대 임의공급
- 106A타입(3세대) : 19.46억(6.72억 할인)
- 106B타입(3세대) : 19.34억(6.84억 할인)
- 106C타입(4세대) : 19.46억(6.92억 할인)
- 106D타입(3세대) : 19.34억(6.47억 할인)
- 106E타입(3세대) : 19.46억(7.01억 할인)
* 참고 : 2022년 4월 : 29세대 일반분양
- 106A타입(14세대) : 26.18억
- 106B타입(4세대) : 26.18억
- 106C타입(4세대) : 26.38억
- 106D타입(3세대) : 25.81억
- 106E타입(4세대) : 26.47억
단지배치도 및 평면도
입지환경
부리남 분석
1. 비교단지 호가 vs 분양가
- 헬리오시티 110㎡ 호가 : 23.9억(저/35층, 급매)
- 106㎡ 환산시 : 23.1억
- 잠실 더샵 루벤(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106㎡ 분양가 : 19.46억
- 헬리오시티(2018년 12월 준공, 9510세대)를 비교단지로 잡았습니다. 송파역을 마주보고 있는 대단지로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입니다. 세대수, 브랜드, 상품성 모두 헬리오시티가 우세합니다. 최고층수 역시 35층인점을 감안하여 비교가치를 구하면, 18.17억입니다. 안전마진은 없습니다.
2. 규제사항 : 투기과열지역,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3. 전매제한 : 없음
4. 재당첨제한 : 없음
5. 거주의무 : 없음
6. 중도금대출 : 없음
7. 최종의견
잠실 더샵 루벤(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은 7억이나 할인분양하였지만, 안전마진이 없습니다. 헬리오시티의 호가 역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최초 분양 당시에도 안전마진은 없었습니다.
실거주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조합원 매물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성지아파트의 84타입 호가는 14.3억(14층)부터 시작합니다. 추가분담금은 3.0억을 포함하면 17.3억입니다. 즉, 106타입의 총 매매가는 17.3억입니다. 이 경우, 안전마진은 8700만원을 확보합니다. 최근 분양했던 둔촌 더샵 포레와 달리 잠실 더샵 루벤은 일반분양 세대와 조합원세대의 평면 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각종 옵션 혜택이 있는 조합원 매물이 더 낫습니다.
잠실 더샵 루벤(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은 1차 임의공급에서도 계약률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제가 틀렸습니다. 조합원분들의 악플과 협박쪽지, 단톡방 난입 등은 있었지만, 이제는 완판을 기원하겠습니다. 이상, 부동산 리뷰해주는 남자, 부리남이었습니다.
분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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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 : https://open.kakao.com/o/gO3aTU6c
(오)늘의 (매)물 (기)록 : '오매기'
매일 단톡방 회원님들과 관심지역의 매물들을 공유하고 있는 방입니다. 매달 리포트 1건이 의무입니다. 열심히 하실 분들만 참석해주세요. 지난 하락장에서 부자들은 기회를 잡고 부의 사다리를 올랐습니다. 요새가 하락장이라면, 우리도 그래야합니다.
오매기 : https://open.kakao.com/o/gg4IrQ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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